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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 병 고치는 약병을 든 부처

약사여래는 손에 약병을 든 부처님입니다. 몸의 병을 고치고, 마음의 병도 함께 낫게 해 주신다고 믿어 왔습니다.

약사여래란

약사여래는 동방정토의 부처로, twelve 원력으로 중생의 고통을 덜어 주신다고 합니다. 절의 약사전에 모시고, 건강·회복·장수를 빌 때 찾습니다.

무속에서도 약사여래를 모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수술·회복·가족의 건강을 앞둔 기도와 맞닿아 있습니다.

건강과 기도

기도는 의학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다만 마음을 붙들고, 회복의 의지를 키우는 데 기도는 여전히 힘이 있습니다.

신명당에서 약사여래·건강 카드가 나오면, 몸과 마음, 치료와 쉼의 균형을 함께 짚어 드립니다.

신명카드 · 약사여래 카드는 건강, 회복, 약병처럼 서서히 나아짐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