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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원혼, 떠나지 못한 영혼의 해원

어떤 영혼은 떠나지 못합니다. 억울함·미련·저주·풀리지 않은 한이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궁처럼, 머물러야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원혼이란

원혼(冤魂)은 억울한 죽음·풀리지 않은 원한·보내지 못한 마음으로 머무는 영혼을 말합니다. 터·집·가문에 기운으로 남기도 합니다.

드라마·설화 속 동궁의 궁궐도, '떠나지 못한 영혼'과 '저주받은 터'의 이야기입니다. 무속에서는 이런 영혼을 해원굿·천도재로 풀어 보냅니다.

해원으로 푸는 길

원혼을 쫓는 것보다, 원한을 풀고 길을 열어 주는 것이 해원의 목적입니다. 살아 있는 이의 기도와 정성이 함께할 때 영혼도 편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신명당에서 해원·원혼·동궁 카드가 나오면, 풀어야 할 한과 보내야 할 마음을 함께 짚어 드립니다.

신명카드 · 해원·원혼 카드는 풀지 못한 한, 떠나지 못한 영혼, 해원의 필요를 짚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