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 이야기 목록

황종이와 주사, 마음에 새기는 부적의 힘

노란 종이에 붉은 글씨로 쓴 부적, 한 번쯤 보신 적 있을 겁니다. 부적은 마음을 붙들고, 나쁜 기운을 막고, 소원을 적어 두는 작은 방패입니다.

부적을 쓰는 이유

붉은색은 부정을 쫓고 복을 부르는 색으로 여겨졌고, 노란 종이(황종이)는 땅의 기운과 재물을 상징합니다. 경면주사로 쓴 글자는 신성한 말씀처럼 받들어집니다.

삼재부·재수부·건강부·소원성취부 등 목적에 따라 부적이 나뉩니다. 몸에 지니거나 집·지갑·차 안에 두기도 합니다.

지니는 법과 처리

부적은 정성과 믿음과 함께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한이 지나거나 목적을 이뤘다면, 불에 태우거나 깨끗한 곳에 모셔 보내는 풍습이 있습니다.

신명당에서 부적·보호 카드가 나오면, 지금 필요한 수호와 마음가짐을 함께 짚어 드립니다.

신명카드 · 부적·수호 카드는 보호, 소원, 마음을 붙드는 힘을 상징합니다.